실버스톤 김경록 대표 '부산시 문화진흥기금 10억원' 기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6:27]

실버스톤 김경록 대표 '부산시 문화진흥기금 10억원' 기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6/17 [16:27]

▲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경록 실버스톤 유한회사 대표가 부산시문화진흥기금 10억원 기탁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김경록 실버스톤 유한회사 대표가 부산시 문화진흥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

 

문현금융혁신지구 2단계 사업 시행사인 실버스톤의 김 대표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도시공사 장태래 도시개발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부산시 문화진흥기금 기부금 10억 원 기탁식을 진행했다.

 

실버스톤 유한회사는 2013년 부산 문현혁신지구 2단계 개발사업 시행사로 선정, 2015년 8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8년 11월에 2단계 사업시설을 준공했다. 문현혁신지구 2단계 시설은 1단계 랜드마크 건물의 부대지원시설과 업무용시설로서 2개동(36층․49층)에 업무시설, 문화시설,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섰다. 특히, 문화복합몰에는 1,727석 규모의 대형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지난 4월에 개관하였고, 오는 10월에는 부산증권박물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실버스톤은 문현혁신지구 2단계 준공과 ‘드림씨어터’ 개관에 맞춰 부산이 문화 속에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지역민 누구나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지는 도시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며, 부산시에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김경록 대표는 ‘2017년 부산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한 지역 기업인으로, 금년 7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세계 4대 호텔그룹의 아비니센트럴호텔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에서는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사업으로 문화취약 시설을 찾아가서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이동형 무대지원사업’, 공유문화 플랫폼을 통한 ‘문화나눔 사업’,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자, 장애인을 찾아가는 1대1 ‘맞춤형 실버문화복지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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