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마을자치 분야' 우수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7:41]

부산 북구,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마을자치 분야' 우수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7/29 [17:41]

 

▲ 부산 북구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9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우수상’ 을 수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우수상’을 지난 25일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343개의 사례가 접수돼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76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북구는 ‘우리는 북구 마을설계사’라는 주제로 국가적 난제가 된 고령화 문제, 지역 공동체 와해 등으로 나타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참된 마을자치를 이루고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하여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 소개된 '구남 야시고개 마을 공동체'는 인구 유출과 마을경제 둔화로 공동체적 연대 없이 단절되고 소외된 주민들을 ‘환경’, ‘복지’, ‘문화’, ‘교육’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통해 공동체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마을자치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구에서는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의지가 가장 높은 사람은 바로 그 지역의 주민들”이라며 “주민들과 민‧관 협치를 통해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한 선도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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