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작업중인 천공크레인 전복사고 발생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07/04/19 [13:12]

파일작업중인 천공크레인 전복사고 발생

이재현 기자 | 입력 : 2007/04/19 [13:12]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경 해양 골리앗크레인 레일 연장을 위해 파일 박는 작업을 하던 유창건설소속 천공크레인(120t)이 사전 안전조치 미비로 인해 크레인 장비가 앞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우천작업으로 인해 파놓은 지반이 약해져 파일을 박는 천공크레인 앞부분이 땅이 내려앉아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잠재해 있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고로 조합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바가 크다하겠다.

생산현장에서 안전작업은 기본이고 지켜져야 한다. 그런데 우천으로 땅이 약해져 있으면 반드시 바닥에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야한다. 특히 이번 사고는 이런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고 작업을 하다 사고가 일어났다.
 
현재 울산시는 해양공장뿐만 아니라 사내 곳곳에도 많은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각 기업들은 공사를 시행함에 앞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관리감독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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