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강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지'에 건립 확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5:29]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강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지'에 건립 확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8/12 [15:29]

 

▲ 서부산영상미디어 센타가 건립될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부지     © 배종태 기자


부산 강서구에 (가칭)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이 확정 됐다.

 

부산시가 시민 영상문화 향유와 서부산권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의 건립대상 부지로 강서구 현(現)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부지를 최종 확정하였다.

 

서부산미디어센터는 약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1,200㎡ 규모로  2021년 착공해, '22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디어센타는 영상.라디오스튜디오, 영화상영관, 디지털교육실, 미디어도서관, 동아리방 등으로 구성되고, 미디어교육, 시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마을공동체미디어 및 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부지선정을 위해 지난 6월 서부산권 4개 구로부터 부지를 추천받아, 이후 자문위원 현장조사와 자문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중교통 접근성, 구유지 활용에 따른 경제성, 추진과정의 안정성을 비롯한 미디어문화향유 지역적 격차 해소 면에서 당초 공약취지에 강서구가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강서구 추천부지는 평생학습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화원, 공연장 등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각 시설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상미디어센터는 서부산권 미디어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모든 연령층 누구나 디지털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시설로 구축할 것”이라며 “서부산권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소통모델을 만들고 지역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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