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코페 개막식에 MC 박나래, 100여명의 최정상 코미디언 총출동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5:12]

제7회 부코페 개막식에 MC 박나래, 100여명의 최정상 코미디언 총출동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8/13 [15:12]

 

▲  제7회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포스터   © 배종태 기자

 

오는 23일 개최될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 핫(HOT)개그우먼 박나래가 MC를 맡아, 흥겨운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될 개막식에는 세븐(SE7EN)과 유브이(UV) 등과 100여명의 국내 최정상 코미디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등장할 것을 예고해 웃음과 흥겨움으로 팬들의 기대를 부풀게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부코페’에 참여해 열혈 활동을 이어오던 박나래는 바쁜 와중에도 이번 축제에 참여해 농염한 입담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지난해 개막식에서 셀럼파이브의 공연무대     © 배종태 기자

▲ 최정상의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블루카펫 행진을 하고 개막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 외국의 인기코미디언 Tape Face의 마임쇼, Wo n Woll, 듀오 풀 하우스, 크로키키 브라더스 등을 비롯해, 최현우, 전유성의 마술과 코미디의 콜라보 무대 공연이 갈라쇼로 10분씩 진행돼 여름 밤 유쾌한 웃음 쓰나미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오프닝 공연은 가수 세븐이 화려한 춤과 노래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가수 UV는 개막식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상쾌하고 잊지못 할 추억의 여름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작년에 비해 무료 야외공연을 강화해 누구나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공연은 접근의 한계 없는 웃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여탕쇼’로 첫 극장공연에 도전해 만반의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 전유성 역시 폐막식에서 데뷔 50 주년 기념공연 ‘전유성의 쇼쇼쇼’를 준비해 마지막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는 유쾌한 페스티벌을 만들어간다. 
 

▲ 지난해 개막무대에서 젊은오빠 임하룡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6회 부코페 개막식 흥겨운 무대공연에 영화의 전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호응하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올해도 총 11 개국에서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한발 더 도약할 전망이다.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화제를 모은 ‘Tape Face’부터 ‘벙크퍼펫(Bunk Peppets)’, ‘Wok n Woll’까지 세계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해외 공연팀의 극장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국내 공연팀의 라인업도 한층 화려해졌다. ‘그놈은 예뻤다’, ‘까브라더쑈’, ‘변기수 사리사욕쇼’, ‘쇼그맨’, ‘여탕쇼’, ‘옹알스’, ‘이리오쇼’, ‘졸탄쇼’, ‘쪼아맨과 멜롱이’, ‘코미디얼라이브쇼’, ‘크로키키브라더스’, ‘투깝쇼’, ‘크리웨이터’, ‘썰빵’, ‘보물섬’까지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팀들의 유쾌한 웃음 보따리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위한 자원봉사단이 ‘코봉스’(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자원봉사자)로 다시 거듭나 행사 전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한다. 학생기자단 역시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행사장의 이모저모를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파할 계획이다.

 

▲ MC김준현과  최종 성화봉송자 '영구', 심형래의 무대     © 배종태 기자

 

▲옹알스가 대사 없이 옹알거리는 소리와 마임 등의 개그 공연    © 배종태 기자

 

아시아 대표 코미디페스티벌 ‘부코페’는 8월 23일(금)을 시작으로 9월 1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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