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내달 1일~12월 31일까지 일시해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1:29]

부산진구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내달 1일~12월 31일까지 일시해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8/28 [11:29]

 

부산진구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중앙대로 BRT공사 추진에 따라 일시 해제된다.

▲ 부산진구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서면 NC백화점 앞부터 더샵 센트럴스타까지) /부산진구    © 배종태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면 NC백화점 앞부터 더샵 센트럴스타까지 740M 구간의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일시 해제한다고 밝혔다.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도심 교통 혼잡 억제와 걷기 좋은 보도를 조성하기 위해 2015년 4월 개통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7:00 ~ 9:00, 오후 5:00 ~ 7:30분 으로 버스나 인가된 조업차량에 한해서만 통행을 허용한다. 위반하는 차량은 4만원(승합차 5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이번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시 해제는 시에서 추진중인 중앙대로 BRT공사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회도로 확보와 서면 중앙대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시 해제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서면 ~ 광무교 구간의 BRT공사에 따라 주변 도로 체증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어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일시 해제하게 되었다”며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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