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9 '새로운 세상 경험' 사상최대....메인스폰서 '슈퍼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9:46]

지스타2019 '새로운 세상 경험' 사상최대....메인스폰서 '슈퍼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05 [19:46]

 

▲ 지스타 벡스코 게임전시장    © 배종태 기자

 

지스타 2019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New)'를 슬로건으로  40여개국에서 7백여개 게임업체가 참여, 사상최대 규모로 오는 11월 14일~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에픽게임즈를 비롯해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메인스폰서는 세계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해외기업인 슈퍼셀이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게임업체들의 참가신청은 현재 2천8백여부스로 벌써 지난해 규모를 훨씬  넘어섰다.

 

올해 처음으로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는 슈퍼셀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조직위와 함께 벡스코 전시관, 오디토리움, 야외 광장 등 에서 ‘지스타’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스타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모든 참가사에 홍보 페이지를 제공하고 참가사가 직접 전시 콘텐츠, 이벤트 일정, 기업 정보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 지원, 참관객 편의 향상을 중점 개선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지스타 앱은 참가사와 BTB 참관객에 쌍방향 소통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지원하고, 일정관리를 위해 북마크와 푸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스타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0월 중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인디개발자를 위한 ‘지스타 인디쇼케이스’가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가 지원된다.

 

▲ 지스타 벡스코 게임전시장에 참관객들이 게임시연을 체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인디개발자의 경우 다양한 유저의 평가를 받기 힘들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지스타 참가자가 게임을 즐긴 후 각 게임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쇼케이스는 ‘경쟁’ 형태로 진행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개발자에게는 차년도 지스타 무료 부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글로벌 인디게임 경연 이벤트인 ‘Big Indie Pitch’ 행사가 올해도 진행되며, 우승작은 영국 스틸미디어로부터 마케팅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KOCCA, 지역진흥원 등 중소기업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기관의 지스타 참가 지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조직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경연과 참여 형식의 이벤트로 전문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함께하여 ‘지스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조직위는 부산역, 해운대 백사장 이벤트 광장 등 부산시 전 지역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논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홈페이지나 공식 자료 등을 통해 직접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통신사 3사 중 최초로 최근 5G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는 LG유플러스가 참가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을 포함해 구글코리아, X.D 글로벌, 유튜브 등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 지스타 B2B 아세안 공동 전시관     © 배종태 기자

 

아울러 독일, 핀란드, 몰타 해외 공동관은 신규로 참가하며, 기존 캐나다, 대만 등 국가에서는 공동관 및 사절단을 꾸려 ‘지스타 2019’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재작년부터 해외 게임사 및 공동관 유치를 위한 홍보 노력이 점차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참가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게임산업과 지스타 알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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