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 부산 유치 확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1:44]

2020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 부산 유치 확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09 [11:44]

 

▲ 사진은 지난해 해운대 벡스코 오디트리움에서 열린 세계마술 챔피온쉽대회     © 배종태 기자

 

2020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 부산 유치가 확정 됐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세계마술연맹 아시아지부(FISM ASIA)가 2020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FISM ACM)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11월,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 부산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부산세계마술챔피언십에 이어, 최고의 마술사들이 다시 부산에서 마술의 향연을 펼칠 전망이다.


피즘 아시아대회는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2014년 인천에서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국제마술컨벤션 행사로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마술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마술챔피언십(FISM)’에 출전하기 위한 아시아 예선전이다.

 

2020 피즘 아시아대회 개최지는 지난 7월 초 현장실사 및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11개국 22개 클럽에서 전자 투표(전체 34표)를 실시한 결과, 부산 18표, 대만 11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018년 7월 제27회 세계마술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06년부터 매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올해는 새롭게 마술 상설공연 <매직서커스>를 추진하는 등 마술 콘텐츠의 융성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대회 부산 유치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