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부.울.경 관광의 컨트롤타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9:21]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부.울.경 관광의 컨트롤타워'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16 [19:21]

 

▲ 부.울.경 관광의 컨트롤 타워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이 16일 오후 4시 영도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동남권 관광의 동반발전을 위한 부.울.경 관광의 컨트롤타워 '동남권광역관광본부'가 16일 개소됐다.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이날 오후 4시 영도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광본부는 본부장 1명, 직원 3명 등 부산.울산.경남의 직원들을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별 1억원씩 지원해 총 3억원의 예산으로, 2년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간사를 맡게된다.

 

본부는 ▲동남권관광벨트조성사업용역(가칭) ▲동남권광역관광상품 개발 ▲관광개발 국비 사업 발굴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울.경 부단체장, 의회 상임위원장, 관광협회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자르기, 현판식 및 본부 사무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 본부의 설립 목적은 국내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관광대응체계 구축 및 동남권광역관광개발사업 합동 추진이다.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으며, 이후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협의하여 동남권관광협의회 산하기관으로 본부 설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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