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부.창.경 시도지사 환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7:31]

10.16.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부.창.경 시도지사 환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17 [17:31]

 

▲ 부마항쟁 기념 포스터  © 배종태 기자

 

10.16.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17일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부마민주항쟁의 발원지인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서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부산.창원. 경남 시.도지사 및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항쟁 관련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국가 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10월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범국민추진위 출범 이후 부산, 경남 시민을 주축으로 100만인 서명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대회 등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시민의 열망을 보여주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부마민주항쟁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며, 오는 23일 개정령 관보 게재를 통해 국가기념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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