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 사인엑스포' 24일 시청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6:00]

'2019 부산 사인엑스포' 24일 시청서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23 [16:00]

 

▲ '2019 부산 사인엑스포' 옥외광고 대상전     ©배종태 기자

 

'2019 부산 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19)'가 2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학과 대학생,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2019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창작모형광고물과 창작디자인 광고물·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3개 부문 공모에 총 4천125점이 접수되었으며 총 46명이 시상식에 오를 예정이다.

 

▲창작모형광고물 부문에서는 황선택 씨의 ‘조각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선택 씨는 엠비언트 기법으로 한복천의 느낌에 간결한 면과 색상, 정리된 레이아웃, 소재활용, 조형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

 

▲ '2019 부산 사인엑스포' 옥외광고 대상전, 시청 1층 로비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배종태 기자

 

▲창작디자인 광고물 부문에는 이해원 씨의 ‘욜로 스튜디오’가 대상을 받았다. 스튜디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는 한 번뿐인 인생을 충분히 즐기며 살라는 의미로 추억을 남기는 사진관 옥외 광고디자인으로 세련된 로고타이프와, 레이아웃, 조형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부문에는 김진용 어린이의 ‘불타오르네’가 선정되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광고 하고자 하는 매체를 잘 표현 하였고 창의성과 독창성 및 내용이 잘 전달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작을 비롯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수상작품들은 행사 기간 동안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별테마 기획전에서는 간판의 변천사와 지난해 부산시의 관내 간판 교체사업의 성과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둘째 날(25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에는 부산지역 옥외광고사업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해 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부산지역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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