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의혹관련 부산대 총장 면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1:11]

부산시민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의혹관련 부산대 총장 면담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30 [11:11]

 

▲ 사진은 지난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조국파면 부산시민연대 기자회견  © 배종태 기자

 

부산시민연대는 조국자녀 부산대 의전원 입학 부정 의혹관련 부산대 설명 등을 예정이다.

 

부산시민연대가 부산대 총장을 30일 오후 1시30분에 찾아가기로 했다. 시민연대 공동간사단은 전호환 부산대총장과의 면담을 통해서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인 조국장관 자녀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문제에 대해서 부산대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부산대 총장 면담을 추진 한 하태경의원(해운대 갑)은 “청년층이 가장 상실감을 느끼는 것은 특혜와 특권으로 인해서 공정성이 상실, 그리고 정당한 노력을 해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상실감”이라며 “검찰에서 의전원 입학에 활용된 동양대 총장상 등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에 부산대에서 입학규정 등에 의거해서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부산대 총장 면담에는 하태경 의원 및 부산경실련 이만수 고문, 부산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 나영수 집행위원장, 이성권, 곽규택 등 공동간사단도 함께 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연대는 조국장관과 관련된 의혹의 사안별로 부산에서 항의방문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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