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혁명 5.0과 부산의 선택'...'2019 세계지식포럼 부산'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1:18]

'지식혁명 5.0과 부산의 선택'...'2019 세계지식포럼 부산'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9/30 [11:18]

 

▲ 2019세계지식포럼 부산 포스터  © 배종태 기자


'지식혁명 5.0과 부산의 선택'을 주제로 하는 '2019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30일 오후 2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지식혁명 5.0과 부산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세션 1 「아세안의 미래」는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부산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다.

 

세션 2 「새로운 대안, 수소경제」는 부산이 당면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 및 수소 기반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뜻깊은 내용들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무부 장관과 주미대사를 역임한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 ‘아세안의 미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김영삼 정부 초대 외무부 장관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 첫 주미대사를 지낸 한 이사장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과한국동남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아세안 전문가다. 한 이사장이 아세안의 미래와 부산의 발전을 위해 어떤 혜안을 제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세션 1의 첫 번째 연사로 참석하는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S. Rodolfo)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은 필리핀 투자청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필리핀 경제자유구역청(PEZA) 이사회에서 18개 투자진흥기관을 총괄하는 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어 독일 한스 세이델 재단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필리핀 대학에서 경제학과 통치학 등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로돌포 차관은 경제 전문가로서 아세안의 미래를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임성남 주 아세안대표부 대사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도 아세안의 미래와 부산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세션 2 ‘새로운 대안, 수소경제’에서는 마르코 디케나 오스트리아 에이브이엘 리스트 지엠비에이치(AVL List GmbH)사 수석부사장과 닉 브라운 영국 로이드선급 조선해양부문 대표, 에릭 메이 서호주대 교수가 참석해 부산이 수소도시로성장하기 위한 솔류션을 제시한다.

 

또 서정인 외교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과 함성훈 아세안 문화원장,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장 등이 각 세션에 참석해 해외 연사들과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는 지금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고, 그 해결책 중의 한 가지는 지식혁명을 통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라며 “이번 포럼은 각 분야의 파워 엘리트와 글로벌 석학, 글로벌 기업인들이 모여 세계가 조화로운 성장과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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