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열혈사제의 '김남길' 남자배우상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8:09]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열혈사제의 '김남길' 남자배우상

김선옥 기자 | 입력 : 2019/10/07 [18:09]

 

▲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에서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김남길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 김선옥 기자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가 6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구 센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이자 가수 김재중이 최고배우상인 엑설런스 어워즈, 배우 김남길은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미스터 션샤인이  최고 작품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작가상에는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작가 박해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 부문은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 ▲남자 배우상 ▲여자 배우상 ▲작가상 ▲인기상 ▲신인상 ▲공로상 등 8개와 한·중·일을 아울러 폭넓은 활동을 인정받아 시상하는 ▲특별상을 추가 시상했다.
 

배우 유태오와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유창한 영어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에 앞서 가수 정동하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시상 후에는 한국 아이돌 그룹 AOA가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 배우 유태오, 미스코리아 김세연이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하고있다  © 김선옥 기자

 

남자배우상(Best actor)에는 한국의 김남길(열혈사제)과 중국의 레이지아인(장안십이시진), 일본의 야마다 타카유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우 김남길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주최강배우 김남길"이라며 "상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열혈사제를 통해 과분한 상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받기 전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받게 되니 힘이 많이 나고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야마다 타카유키는 촬영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대리 수상을 했다. 여자배우상(Best actress)’상에는 중국‘야오첸(도정호), 필리핀 '마야 살바도르(와일드 플라워)'가 받았다.

 

신인상 ‘뉴 커머(New comer)’상은 태국 드라마 ‘호르몬 시리즈’의 케미사라 팔라데시, 사난타찻 타나팟피잘, 중국 ‘니시아안중적산천화해양’의 김웅호 감독과 배우 장다페이,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의 모리타 미사토가 각각 수상했다.

 

▲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에서 중국배우 장다이페이가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선옥 기자



싱가포르 드라마 ‘팩컬티(Faculty)’의 팡 롱이가 ‘베스트 라이징 스타(Best rising star)’상을, 대만의 ‘아문여악적거리’의 작가 루시유안와 ‘나의 아저씨'를 쓴 작가 박해영이 작가상(Best Writer)을 받았다.


공로상인 ‘라이프타임 어치브먼트 어워드(Lifetime achievement award)’에는 중국 감독 이혜민(비호지장행극전)'이 수상했다. 특별상인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에는 가수이자 배우 김재중이 수상했다.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Best Asia drama)상에는 태국의‘호르몬 시리즈’와 싱가포르 ‘팩컬티(Faculty)’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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