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학생 5,000여 명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받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09:20]

부산시, 대학생 5,000여 명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받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0/14 [09:20]

 

▲ 부산시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14일부터 2019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하여 2016년에 처음 시행했으며, 올해는 지역대학생 5,000여 명에게 약 4억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부터 2019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 지원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19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의 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참여신청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 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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