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최종보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5:04]

부산시,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최종보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0/15 [15:04]

 

▲ 오거돈 시장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이 개최될 '기장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골프경기장 코스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오는 24~ 27일 ‘기장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최종보고회를 14일 오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회준비를 위한 교통, 안전, 홍보, 관광 등 준비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부산시는 4일 간 10만여 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경기장 인근의 주차 및 교통 소통에 대한 안전하고 원활한 대책을 수립했다.

 

부산시 대회지원본부는 이번 대회의 주차를 위해 일반 갤러리 주차장 총 3개소, 9,000면을 확보했다. 또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교통소통 지원반을 구성해, 교통정체 예상 구역을 중점 관리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 오거돈 부산시장이  14일 오후 'BMW레이디스챔피언쉽' 최종보고회를 '기장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아울러 개최일자가 임박한 대회의 흥행을 위해 막바지 온.오프라인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옥외전광판, SRT 열차 내 모니터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및 시의 공식 SNS 통해 대회 홍보와 흥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대회 주최 측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차질 없는 대회 개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대회 흥행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이정은 등이 출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은 84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 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를 놓고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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