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미래 '한-아세안 번영의 밤' 부산행사 16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1:05]

함께하는 미래 '한-아세안 번영의 밤' 부산행사 16일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0/16 [11:05]

 

▲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포스터            © 배종태 기자


 '한-아세안 번영'을 주제로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의 부산행사가 16일 오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40일 남겨두고, 외교부가 주최, 한-아세안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과 아세안인 200여 명이 함께 열차를 타고 15~ 19일까지 4박 5일 동안 서울, 경주, 부산, 순천, 광주 등 우리나라 거점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다. 부산에서는 16일 ‘한․아세안 번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아세안 및 국내기자단을 대상으로 정상회의와 부산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축사 ▲브루나이 재경부 차관의 답사 ▲아세안 전통공연 ▲부산시 소개 및 아세안과의 협력발표 ▲참가자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만찬에는 부산시 상공인, 아세안 진출 부산기업인, 청년창업인, 아세안 출신 유학생 등 우리 시 100여 명도 초청받아 함께 만찬에 참석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아세안 대화 상대국 중 유일하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2회 유치하였고, 아세안 대화 상대국 최초로 아세안문화원을 개원하여 한-아세안 협력 대표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평양을 거쳐 아세안까지, 더 나아가 세계로 달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