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부산벡스코서 펼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2:41]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부산벡스코서 펼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04 [12:41]

 사진은 그리시아 합창단의 해외공연 당시의 모습 © 배종태 기자

 

지난 10월, 북미 28개 도시에서 15만 명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명품 공연이 오는 13~ 15일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그리시아합창단은 2천 년 전 ‘예수’ 탄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2019크리스마스 칸타타’를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3시 30분, 저녁 7시, 15일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에 3일간 총 5회 공연으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2000년에 초연 한 이래 올해로 국내만 750여회를 공연, 150만 관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국내 투어 20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내 18개 도시에서 무대를 펼친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매년 국내에서 세계 거장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 리사이틀, 월드문화캠프 초청공연, 시민을 위한 야외 무료 콘서트 등 수많은 연주회를 진행해 왔다.

 

또한 미국, 유럽 뿐 아니라 동남아, 중남미의 아이티, 아프리카 빈민촌 등 매년 30개국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선공연 및 민간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또한 미국, 유럽 및 동남아, 중남미의 아이티, 아프리카 빈민촌 등 매년 30개국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선공연 및 민간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시아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모습 © 배종태 기자


기적을 부르는 힘, ‘사랑’으로 채운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2천 년 전 ‘예수’ 탄생으로 집약되는 인간에 대한 신의 조건없는 사랑을 그린 오페라로 막을 연다.

 

2막에서는 가난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델라와 짐, 아버지와 멀어진 아이들이 사랑을 깨닫고 가까워지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뮤지컬로 표현된다. 

 

3막에서는 음악의 거장들이 표현한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군더더기 없이 맑고 깊은 합창으로 느낄 수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헨델의 오라토리오와 우리에게 친숙한 캐롤로 무대를 꾸민다.

 

1막부터 3막까지 인터미션 없이 120여분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원들이 이를 위해 수년째 전문가에게 연기 지도를 받으며 캐릭터를 완성해 가고 있고, 현재까지도 원캐스팅을 고수하며 배역에 대한 이해와 깊이 있는 무대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캐롤의 순수한 맛을 느끼며, 한 해를 사랑과 감사로 채우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부산 '온마음 후원회'가 함께한다.

 

지난해에도 600여명의 문화소외계층을 후원했던 부산 '온마음 후원회'는 행복나눔 실천으로 모인 후원금을 다문화가족, 소방대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을 공연에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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