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1억8,880만원 전달받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18 [18:03]

부산교육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1억8,880만원 전달받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18 [18:03]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사랑의 날개달기 난치병학생 돕기 성금 1억8,88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김석준 교육감과 사회복지모금회 신정택 회장 등 공동모금회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실에서 열렸다. 올해 성금은 지난 4월부터 부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모금한 것이다.

 

이 모금운동에 학생들은 모금용 편지봉투, ARS, 현금 모금 형태로 참여했고, 교직원.학부모.시민 등은 정기계좌이체(5,000원/월, 10,000원/월), ARS(060-700-1050, 2,000원/통)형태로 참여해 왔다.
  
전달된 성금은 심장병 등 난치병 학생 66명에게 1인당 150만~500만원씩 총 1억8,88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6년도부터 부산지역 난치병 학생돕기 공동 모금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총 999명에게 28억7,020만원을 지원했다.

 

부산에는 571명의 백혈병, 심장병, 종양 등의 난치병 학생 571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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