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최고 뉴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4:24]

올해 부산 최고 뉴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26 [14:24]

 

▲ 올해 부산 최고 뉴스로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개최'가 선정됐다.  © 배종태 기자

 

2019년도 최고의 부산뉴스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가 선정되었다.

 

2위는 ‘부산이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  3위는 ‘전국 최초! 난임지원 바우처 사업’이 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도심 전역 안전속도 5030 시행,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확정, 구포가축시장 폐쇄 등도 공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해 시정 성과와 주요 정책 이슈를 대상으로 지난 11~ 20일까지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4,500여 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올 한해 '시민행복 10대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시민 70%, 언론인 10%, 공무원 20% 배점비율 적용)

 
이에 따라 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사업 등 후속사업을 진행하여 ‘한-아세안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보행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다각적인 관점에서 보행정책을 펼쳐 '함께 걷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난임지원 바우처 사업’은 지난 3월, 「OK1번가 시즌2」 난임 부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원에 오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신속하게 추진한 전국 최초, 난임 부부 지원 시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❶소득과 관계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❷난임 주사제 투약 비용 지원 ❸난소 나이 검사비용 지원이다.

 

이 외에 ‘시민행복 10대 뉴스’에는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도시철도 1․2호선 급행열차 도입 결정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확정 및 본격 유치활동 돌입 ▲구포가축시장 폐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착공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코렌스 투자유치 등이 선정됐다.

 

또한, 10대 뉴스 외에도 ▲교정시설 통합이전 전격 합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 수립 ▲동남권 관문공항 재검증 국무총리실 이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 개최 ▲‘부산대개조’ 비전 선포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SW마이스터고 유치,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 ▲소확행 사업 발굴·시행 등이 시민체감 인기 정책으로 제시되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올해의 최고 뉴스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