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공공도서관 명칭,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결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6:09]

시청사 공공도서관 명칭,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결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26 [16:09]

 

▲ '부산시청열린도서관' 조감도  © 배종태 기자

 

부산시청사 내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이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명칭이 결정됐다.


시는 시청을 책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하여 시청 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서관 네이밍 공모 결과, 최우수작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네이밍 공모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총 7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선호도 조사-최종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1건(부산시청열린도서관) ▲우수 2건(시청마루도서관, 부산바다빛도서관) ▲장려 3건(부산시청도서관, 꿈+도서관, 시민품愛도서관)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부산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열린 자치도시 부산의 쾌적한 독서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안작으로, 부산시청을 시민의 품으로, 누구에게나 열린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가장 정확히 전달되는 명칭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년 하반기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청 1층 로비에 장서 3만 권 규모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서가로 구성하여, 도서관 명칭에 걸맞은 시민 중심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