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어방축제, 문체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16:54]

부산 광안리어방축제, 문체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27 [16:54]

▲ 부산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  © 배종태 기자

 

부산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최초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광안리어방축제는 문체부로부터 2년간 국비 6천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전통 어촌마을을 주제로 한 역사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는 내년 20회를 맞이하여, 혁신적인 변화로 축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대표프로그램인 뮤지컬어방과 경상좌수사행렬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광안리어방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어방그물끌기한마당, 진두어화를 킬러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며, 2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대동놀이 한마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 4월 24일부터 4월 26일 광안리해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형 역사축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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