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행안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17:35]

부산 영도구, 행안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12/27 [17:35]

 

▲ 부산 영도구청  © 배종태 기자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가 2019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도구는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 중 6개 기초 자치단체에만 수여하는 ‘우수’ 지자체로 평가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특별교부세로 받게 된다.
 
이번 지역혁신 평가는 학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22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과 지역 및 성비를 고려해 선발한 204명으로 꾸려진 `국민평가단`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반영한 3개 항목(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에 총 14개 지표로 구성됐다.

 

영도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의 소리를 행정에 녹여내는 혁신적 구정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혁신평가 2년 연속 수상은 민선7기 주민 중심의 혁신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혁신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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