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다에 5천여명 '풍덩' ...'제33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8:50]

차가운 바다에 5천여명 '풍덩' ...'제33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1/06 [18:50]

 

▲이색 스포츠 해운대 북극곰 축제에 약 5,000여명이 참가, 차가운 해운대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해운대 바다에 5천여명이 '풍덩' 뛰어드는 '제33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시민과 외국인 및 관광객 등 약 5천여명이 참가해 차가운 겨울바다와 맞서 싸우며, 이색 스포츠의 추억을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최소 4~ 86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다
 
차가운 날씨의 이날 오전 11시10분 북극곰축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진수 부산일보사장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해 인사말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 5일 오전 11시10분 북극곰축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진수 부산일보사장 등이 참석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축제에 앞서 공연을 한 2인조 가수 노라조는 지난해 대회에서 '올해 다시 공연하게 되면 바다에 입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차가운 바닷물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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