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대구-울산-부산 지역 무대인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3:46]

‘히트맨’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대구-울산-부산 지역 무대인사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0/01/09 [13:46]

▲ ‘히트맨’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히트맨>이 개봉 전 주 주말 대구, 울산, 부산 지역의 무대인사를 확정했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베리굿스튜디오㈜ | 감독: 최원섭 | 출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 개봉: 2020년 1월 22일]

 

다가오는 설, 전국민의 웃음福을 터뜨릴 영화 <히트맨>이 오는 18일(토)-19일(일) 양일간 대구, 울산, 부산 지역의 극장 방문을 확정했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이번 무대인사에는 믿고 보는 코미디 에이스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그리고 최원섭 감독까지 <히트맨>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환상적인 코믹 시너지를 발산한 배우들은 재치 있는 입담과 팬서비스는 물론, 유쾌한 현실 케미까지 선보이며 대구, 울산, 부산 지역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개봉 전 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한 영화 <히트맨>은 코믹과 액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설 극장가에 강력한 웃음 히트를 몰고올 전망이다.

 

한편, 영화 <히트맨>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