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아이유는 내추럴한 패션 스타일로 꾸민 채 환한 햇살이 비추는 담장 앞에 웅크리고 않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유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아이유는 빠질 수 밖에 없는 물오른 미모,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등 굴욕없는 여신 비주얼을 한껏 과시한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6일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배종한 대표가 새로 설립한 이담 엔터테인먼트(EDAM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넷플릭스 <페르소나> 등에 출연한 아이유는 최근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유와 배우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드림>(가제)은 2020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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