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청신호...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7:10]

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청신호...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1/14 [17:10]

 

▲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위치도/부산시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 마지막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인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선정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올 1월부터 약 1년여간 실시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통과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올 연말께에는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남북을 잇는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IC) 2.6㎞ 구간에 4차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1천361억 원에 달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신항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와 녹산공단내부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예타면제사업인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가덕대교와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남북 2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통량과 물동량을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 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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