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가입 홍보 캠페인 적극 펼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6:11]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가입 홍보 캠페인 적극 펼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1/17 [16:11]

 

▲부산시가 16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동백전' 가입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열띤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백전'은 부산시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12월 30일 발행한 지역화폐다.

 

시는 동백전 홍보 캠페인을 위해 부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16일 오전 8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간부 등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홍보를 했다.

 

또한 시청 1층 로비에도 홍보부스를 두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 할인 캐시백 혜택을 주는 등 가입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백전' 가입자는 15일 기준 하루 3,600명에 이르고, 발행액이 7억원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총 가입자수는 33,000명, 총 발행액 42억원으로 출시 이래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준비는 동백전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뿐 아니라, 관계기관 MOU 체결, 대중교통 옥외광고, SNS 매체 및 TV광고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홍보를 추진할 에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동백전 가입과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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