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운동' 우수 사례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16:47]

부산금정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운동' 우수 사례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1/22 [16:47]

 

▲ 부산금정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혁신 금정! 클린아이 플러스(Clean I+) 운동'이 2019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로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 배종태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의 ‘혁신 금정! 클린아이 플러스(Clean I+) 운동'이 2019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지난 17일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및 정책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클린아이 플러스 운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며,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부분에서 좋은 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

 

금정구 관계자는 "클린아이 플러스 운동을 통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학생 홍보단(깨소금)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미수거 실시, 새로운 시민운동 ‘금정클린지킴이’ 활동 등으로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의 80% 이상이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정미영 구청장은 “새로운 청소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 의식변화와 소통이 우선 되어야한다"며 우수 사례로 입증된 만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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