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교섭 진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1:53]

부산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교섭 진행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2/06 [11:53]

 

▲ 부산교육청과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김석준 교육감 및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5일 오후 첫 대면을 하고  ‘2019년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 열린 단체교섭에는 김석준 교육감, 김진수 부교육감 등 시교육청 간부 15명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조 나지현 위원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제안 설명, 부산시교육청의 입장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동조합은 전체 125개조 570여개 항목에 달하는 단체교섭요구안을 제출했다. 교섭은 2주마다 주 1회씩 실무교섭을, 실무교섭 3회마다 본교섭을 각각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를 정립하여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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