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재욱 후보 경선 출마선언 "혁신과 정치개혁 선두주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8:18]

미래통합당 김재욱 후보 경선 출마선언 "혁신과 정치개혁 선두주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2/19 [18:18]

 

▲ 미래통합당 김재욱(수영구) 후보가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경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미래통합당 김재욱(37세) 수영구 예비후보가 "보수우파의 혁신과 정치개혁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며 국회의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사업가로서 전문적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수영구민들의 삶을 새롭고 역동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부산 유일의 30대 청년후보라고 내세우며 "국회에 진출해 청년들의 대변인이 되어 ‘산업통상벤처기업위원회’에서 청년들이 과감히 도전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수영구는 겉은 화려한 하지만, 내부는 곪아 가고 있다"며 "우리 수영구의 서민 경제는 이미 자존감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과거의 버팀목이었던 우리 수영구의 부모님 세대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들을 위한 수영구를 만들어,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주고자 미래세대를 위하여 이 한몸 바치고자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득 주도성장 정책을 포함한 반시장.반기업 정책으로 우리 경제와 민생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자율경제 시장의 중심이 되어, 갈 길을 못 잡고 방황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을 잡기 위해서라도 정치권의 세대교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기"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청년 정신으로 무장된 제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만 26세에 국회의원으로,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만 32세에 아칸소 주지사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39세의 나이로 당선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수영구 출생,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국제통상외교) 석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정책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가업기업협의회 부산지회장, 대한캠퍼스 대표이사 등을 엮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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