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교육청, 학원 휴무 권고 특별합동지도 점검 나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2:56]

부산시-시교육청, 학원 휴무 권고 특별합동지도 점검 나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3/06 [12:56]

▲사진은 부산시, 시교육청, 시의회가 지난 3일 각급 학교의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합동으로 교육분야 대책 방안을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있다.     ©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휴업을 하지 않은 학원에 대해 6일 특별합동지도에 나섰다.

 

합동단속반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인 1조로 3개조 6명 모두 15개조 30명(교육청 15명, 부산시 15명)으로 편성했다.

 

단속반은 6~ 8일간 대형학원, 주말반 운영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휴원 권고를 하고, 위생상태 확인을 위한 1일 자체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관계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거돈 시장이 지역 사설학원에 대해 최소한 학교가 개학할 때까지라도 휴원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시교육청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3회에 걸쳐 학원 등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27일 김석준 교육감이 한국학원연합회 부산지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휴원을 당부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이날 시교육청 별관에서 5개 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과 부산시 교육협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 등의 휴원(소)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서는 학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학원들이 적극적으로 휴원(소)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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