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면마스크 100만장 구입, 지역 모든 학생.교직원 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6:57]

부산교육청, '면마스크 100만장 구입, 지역 모든 학생.교직원 지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3/17 [16:57]

 

▲ 부산시교육청    ©배종태 기자


예비비 15억원 들여 면마스크 1명당 2장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에게 면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개학 후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비 15억원을 들여 면마스크 100만장을 구입, 학생 및 교직원 1명당 2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하여 학교 개학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면마스크를 지원키로 했다"면서 "면마스크 지원은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상상황에서의 한시적 지침’인 마스크 사용 개정 권고사항으로서,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국민감염 예방 행동수칙’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교육하여 위기상황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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