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준호 의원, 해운대을 지역 출마선언 및 핵심공약 발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1:40]

민주당 윤준호 의원, 해운대을 지역 출마선언 및 핵심공약 발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3/23 [11:40]

 

▲더불어 민주당 윤준호(해운대을) 의원이 지난 19일 총선출마 선언과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준호(해운대을) 의원이 4.15총선 출마 공식 선언과 지역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윤 의원은 "해운대 동서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도전한다"며 반여, 반송, 재송동 지역의 발전과 해운대의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지역발전 핵심공약으로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1,000여개 기업유치와 84,000여개의 일자리창출 ▲지역인재를 우선채용하는 해운대형 일자리 구축 ▲장산 40만평부지에 도심형 숲체원 조성,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운대수목원 완공, 국립 숲속야영장 조성 등을 통한 전국 최고의 웰니스 휴양벨트 구축 ▲해운대 터널 완공 등을 발표했다.

 

윤 의원은 "반여.반송·재송동 지역이 해운대의 가파른 성장 속에서 철저하게 외면 당해왔다"면서 "해운대의 균형발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여당의 강력한 힘이 필요하고, 정부와 여당, 해운대구청을 연결하는 힘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윤 의원은 “센텀2지구를 해운대구의 지역사업을 넘어, 부산의 새로운 심장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추진할 도심형 웰니스 휴양벨트는 세계최고의 관광도시인 해운대 지역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먹거리사업이자 해운대 동서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난 19일 해운대구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예정부지에서 ‘출마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역주민에게 알리지 않고 개최됐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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