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 일원 '전동킥 보드 운행 제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6:34]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 일원 '전동킥 보드 운행 제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3/26 [16:34]

 

▲ 킥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이 운행제한지역인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배종태 기자

 

해운대해수욕장 및 동백섬 일원 ‘전동킥보드 운행 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운행제한구역은 전동킥보드 서비스 불가 지역이다. 화면에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이용자가 킥보드를 타고 레드존에 들어가면 ‘라이딩 금지 구역’이라는 경고가 뜨며, 분당 180원의 부과금이 징구되고 서비스도 제한받는다.

 

또, 라임코리아 현장순찰조가 해수욕장 및 동백섬 일원에 킥보드 유무를 상시 확인하고 발견 시 즉시 회수하기로 했다.


해운대구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해운대해수욕장 및 동백섬 이용객들이 늘어나 공유전동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라임코리아와 협의를 진행했다.


홍순천 구청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운행제한에 협조해준 라임코리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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