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조속히 당으로 돌아가 정상화 시키겠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4:29]

홍준표, "조속히 당으로 돌아가 정상화 시키겠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4/16 [14:29]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은 "조속히 당으로 돌아가 정상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인터뷰 (C)박성원 기자

 

그는 "참 우여곡절끝에 당선됐다. 개인적으로는 기분좋지만 이인선 후보에게는 미안하다. 우리 당이 참패한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선거과정에서 수성구민, 대구시, 대한민국과한 약속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당 후 당권에 대해서는 "당대표는 두번이나 했다. 당권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그러나 우리 당이 정체성도 잃고, 잡탕밥이 돼버렸다. 제대로 보수우파의 이념과 가치를 가진 정당으로 만들겠다. 이번 총선결과로 대선 절망적이다 보는것은 아주 짧은생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DJ는 국회의석 87석으로 당선됐다. 이회창 대표는 전부 1번이었지만 대선은 새로운 평가다. 다시 시작을하면 2022년 정권은 가져올 수 있다. 다행스러운것은 개헌저지선 확보했다는 것이다.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저 이렇게 가면 개헌저지선은 확보된다. 제가25년 겪은 정치판은 머릿수로 하는게아니라 제대로된 전사들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