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5월13일부터 지급 준비"

강민석 대변인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돼야 가능" 전제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5:52]

청와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5월13일부터 지급 준비"

강민석 대변인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돼야 가능" 전제

김기홍 기자 | 입력 : 2020/04/24 [15:52]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5월 10일부터 신청받아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후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선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 편리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국민이 편리하게 수령하는 간명한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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