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인호 의원-부산시당, 전통 제조업 위기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8:08]

민주당 최인호 의원-부산시당, 전통 제조업 위기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4/27 [18:08]

 

▲ 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 의원  © 배종태 기자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에 대한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28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과 부산시당이 공동 주최로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과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부산상공회의소 이갑준 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주제발표로는 신라대학교 정성문 교수가 자동차부품 산업과 조선기자재 산업을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산업구조 혁신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부산광역시 정동원 제조혁신기반과장, 부산외대 경제학과 권기철 교수, 부산상공회의소 심재운 조사연구본부장,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최인호 의원은 “최근 부산상공회의소 조사결과에 의하면 부산 제조기업의 30%가 외환위기때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동차, 조선 등 기간산업은 고용에 대한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특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부산 총선의 민심은 어려운 부산경남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라며 "총선 민심을 받들고 오거돈 전 시장 사퇴에 대한 사죄의 의미를 모두 담아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전통 제조업 토론회를 시작으로 '금융/관광/서비스', '소상공인/자영업', '현장 점검 등을 주제로 경제 살리기 연속 토론회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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