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올해 1/4분기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6:45]

BNK금융, 올해 1/4분기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4/28 [16:45]

▲ BNK금융 그룹 © 배종태 기자


BNK금융이 올해 1/4분기 당기순이익 1,37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4분기에 비해 감소한 실적이지만, 지난해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요인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부문별로는 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14억원(3.8%) 감소한 5,365억원, 수수료이익은 비은행 자회사들의 PF수수료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147억원(27.3%) 증가한 686억원을 나타냈다.

 

한편, 대손상각비는 지역의 부도/도산 감소에 따른 안정적인 충당금관리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한 832억을 시현했다.

 

계열사별 당기순이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874억원, 474억원을 달성했으며, 비은행 계열사들도 무난한 실적을 나타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0.03%p 상승한 12.98%, 보통주자본비율은 9.53%를 달성하며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BNK금융은 22조원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 및 신속 지원반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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