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안부 장관 부산 방문 "차질 없는 부산시정 수행" 당부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등 방문 '중앙정부와 부산시 간 협력과 소통 강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17:11]

진영 행안부 장관 부산 방문 "차질 없는 부산시정 수행" 당부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등 방문 '중앙정부와 부산시 간 협력과 소통 강화'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11 [17:11]

▲ 진영 행안부 장관이 11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 배종태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11일 시정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 시청, 시의회 및 경찰청과 소통을 강화했다.

 

행안부는 "진 장관의 이번 부산 방문은 부산시정이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우려되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중앙정부와 부산시 간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지원 사항 등을 설명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이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있다./부산시 © 배종태 기자

 

▲ 진영 장관(우)이 시청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업무 담당부서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우측2번째) /부산시 © 배종태 기자

 

이자리에서 부산시는 ▲권한대행 체제 안정화를 통한 시정 공백 최소화 ▲생활방역체제로의 전환 등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 ▲경제위기 극복 및 공약사업 추진 등 현안업무 해결 만전 ▲전 직원 공직기강 확립 철저 및 협력 네트워크 공조체계 강화 ▲시장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적기 추진 등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확장적 재정을 위한 지방채 발행기준 완화 ▲부산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진 장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철저한 방역 활동과 취약계층,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진 장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는 첫날, 시청 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업무 담당부서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부산경찰청을 방문한 진영 행자부 장관이 112종합상황실에서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으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업무 등을 보고 받고 있다/부산경찰청  © 배종태 기자

 

▲ 진영 행안부 장관이 112종합상황실에 들러 직접 무전으로 부산경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배종태 기자

 

이어 진 장관은 부산시의회를 방문해 박인영 시의회의장 및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부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진영 장관은 부산경찰청을 찾아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질서 유지 업무 추진상황 등을 살피고, 112종합상황실에 들러 직접 무전으로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재난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해 준 부산경찰에 감사한다며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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