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어민 영어교사 20명 이태원 일원 방문...'전원 자율격리 중'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7:12]

부산 원어민 영어교사 20명 이태원 일원 방문...'전원 자율격리 중'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12 [17:12]

 

▲ 부산시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0명이 지난달 30일~ 5월 5일 사이 서울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교육청은 12일 "이들 가운데 19명은 식당과 옷집, 문화시설 등에 대한 단순 방문을 하였다"며 "1명은 클럽을 방문했으나, 확진자가 나온 클럽이 아니었고, 역학조사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원 방문자 전원은 지금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 4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13명은 검사 완료 후 결과 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

 

시교육청은 이들과 접촉한 교직원들을 파악하여 자율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해당학교에 안내했다.

 

현재 부산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초등학교 235명, 중학교 83명, 고등학교 11명 등 모두 329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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