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주당 부산 당선자 간담회 "경제살리기 및 현안사업 추진 협력 "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5:36]

부산시-민주당 부산 당선자 간담회 "경제살리기 및 현안사업 추진 협력 "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18 [15:36]

▲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부산 국회의원 당선자 및 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당정간 협의를 다지는 간담회를 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5일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경제살리기 및 현안사업 추진 등 당정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 시 주요 간부와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시의회 의장, 부의장,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할 것과 각종 현안사업들도 중단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향후 지역혁신플랫폼, 코렌스 상생형 일자리 지정 등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3차 추경 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비 지원, 부산형 뉴딜사업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경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민선7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 추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부산 대개조 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 및 주요 공모사업, 정부 3차 추경 등 부산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민주당 부산시당 측은 “부산발전을 위한 부산시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의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할 것으로 염려된다"며 "각종 정부사업 추진 시 지방비 매칭 비율 축소 등 지방비 부담 완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사업 조기발굴 등 선제 대응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에 변성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방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한국형 뉴딜정책과 연계하여 부산형 뉴딜사업을 발굴 중이며, 조기에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포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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