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의원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의원’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5:29]

김해영 의원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의원’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22 [15:29]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최고위원, 부산연제) 의원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은 22일 국회 사무처가 선정한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2일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이 상을 수상하고 "퇴직공직자들의 취업제한심사의 제도적 실효성을 강화해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부분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께 정직하고 균형 있는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해 줄 많은 입법.정책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20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은 300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의 평가기준에 따라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 등을 통해 결정한다.

 

지난해 10월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퇴직공무원들에 대한 정부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을 담고 있다.


법률안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7인 중 4인은 국회의 추천을 받아 선임하도록 하고, 취업제한심사 결과와 자료를 충실하게 공개하도록 해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 김해영 의원이 국회 사무처가 선정한 2016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받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현행 공직자윤리법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퇴직한 고위공무원의 민간 취업을 일정부분 제한하고 있음에도 법 취지를 거스르는 편법이 관행으로 굳어지는 현실을 바로잡고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법안이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1호 법안인 환경미화노동자 직접고용법을 시작으로 민방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군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0대 국회 임기동안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113건의 법안들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고, 청년들의 소리를 반영하도록 크게 노력하는 등 당에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차세대 기대되는 젊은 정치인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그는 지난 총선 부산 연제구에서 재선에 도전 했으나, 21대 국회 입성에 실패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 의원은 2018년 최고위원에 도전할 당시 구체적 성과를 내는 최고위원회로 만들겠다며 ▲실질적 역할을 하는 현안별 최고위원회 추진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위원회에 배정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 1인, 대구.경북 비례대표 국회의원 1인의 비례대표 안정권 우선 배치 추진 ▲청년 할당 비율 반드시 지켜지는 시스템 구축 ▲당원 역량강화위한 교육 적극지원 ▲시도당 당직자의 정규직화 ▲민주연구원 권역별 분원 설치 및 지원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초선인 김 의원은 20대 국회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최고위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최다 법안발의 우수의원 등으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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