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관말 지점 1.3km 구간, 상수도관 세관.세척 시범사업 추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5:15]

부산 강서구 관말 지점 1.3km 구간, 상수도관 세관.세척 시범사업 추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29 [15:15]

▲부산 강서구 관말 지점 1.3km 구간 상수도관 세관.세척 시범사업 추진 위치도  © 배종태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강서구 관말 지점 1.3km 구간에 기존 수도시설을 활용한 상수도관 세관.세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9일 오후 2시 강서구 대저2동 도도본리 마을에서 기존 수도시설인 소화전을 이용해 상수도관 내부의 물때와 침전물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수도관 내부의 물때(슬라임)와 침전물 등은 별도의 작업구를 설치해 제거해야 해,교통통제와 도로 굴착 등이 수반되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종전의 작업방식에 탈피해 새로운 세관.세척 기술을 다양하게 도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수도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소화전을 그대로 이용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강서구 대저2동 관말 지점 1.3km 구간으로 작업 구간 내에 설치된 소화전에 압축공기와 물을 혼합 주입하여 상수도관을 세관.세척할 예정이다.

 

시는 소화전을 활용한 이번 세관.세척 시범사업이 성과를 거두게 되면 과거 작업구 설치로 인한 과다한 비용부담과 도로 굴착 수반으로 인한 교통 불편 등 문제점을 일시에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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