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고 학생 109명, 교사 50명 등 159명 2차 추가검사 모두 음성 판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7:17]

부산 내성고 학생 109명, 교사 50명 등 159명 2차 추가검사 모두 음성 판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6/03 [17:17]

 

▲ 부산 내성고 정문  © 배종태 기자

 

부산 내성고는 3학년(144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학생 109명, 교직원 50명 등 159명이 2차 추가 검사 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학생과 교직원은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개별 선택에 의해 진료검사 기관을 찾았으며, 2일 오후까지 전원 음성으로 통보받았다"며 "다만 무증상자로서 본인이 검사를 받지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학생 9명과 교사 2명은 제외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학교측은 학교 구성원들이 잠복기간을 거쳐 양성 증상을 보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방역당국과 협조하여 추가 역학조사와 학교방역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내성고는 1일부터 원격수업체제로 전환했다.  3학년은 오는 15일부터, 1.2학년은 8일부터 등교수업을 각각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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