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공노 부산본부 소통창구 개설 합의...사과 아닌 '유감.쾌차' 표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6:44]

부산시- 전공노 부산본부 소통창구 개설 합의...사과 아닌 '유감.쾌차' 표명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6/08 [16:44]

 

▲ 부산시측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이범철 행정자치국장과 전공노 부산지역 박중배 본부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하 본부장이 면담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는 소통창구 개설을 합의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20분경 부산시측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이범철 행정자치국장과 전공노 부산지역 박중배 본부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하 본부장이 면담을 진행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자리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은 전공노 부산지역본부가 요구한 소통창구를 열기로 약속하고, 구체적인 사안은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 부산시측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이범철 행정자치국장과 전공노 부산지역 박중배 본부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하 본부장이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시진은 전공노 부산지역 조합원들이 (2일) 시청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따라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의 시청 로비 농성 투쟁은 5일 오후 종료 됐다.

 

한편, 전공노 부산지역본부는 공동보도문을 통해 김재하 민주노총부산본부장에 대한 폭력 사태에 대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사과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부산시는 이날 늦은 오후 해명자료를 내고 변성완 권한대행은 민주노총 김재하 부산본부장 부상과 관련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쾌차를 빈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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