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26일 벡스코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4:35]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26일 벡스코서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6/24 [14:35]

 

▲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포스터  © 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지역 내 30여 개 공공기관과 6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합동구매상담회의는 ▲참여 공공기관의 범위 확대(부산 이전 공공기관→부산 소재 전 공공기관) ▲전국 투어형 소비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6.26.~7.12.)’의 행사와 연계 개최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에는 평소 공공기관이라는 높은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공공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수요자로서의 요구를 공유.반영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행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지역업체의 1:1 매칭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을 설명하는 상담회와 업체의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개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 행사와 연계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진정한 소비촉진 활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2017년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 참여기관을 추가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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