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일주류 이준성 대표,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9:25]

(유)신일주류 이준성 대표,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6/25 [09:25]

▲ 부산대 동문이 아니면서도 지역균형 발전을 기대하며 1억 원의 기금을 쾌척한 신일주류 이준성 대표가 차정인 총장에게 출연금을 전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유)신일주류 이준성(69) 대표가 부산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부산대에서는 동문이 아니면서 연고도 없는 이 대표가 거액의 기금 출연을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표는 경남 김해에서 도소매.유통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저는 부산대 동문도 아니고 따로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대학교가 신임 차정인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국가 발전을 이끄는 부산.경남 지역의 선도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면서 " 새롭게 출발하는 대학의의 앞날이 밝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어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기금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언론 등을 통해 국가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심에서 노력하고 국립대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메시지와 비전을 봤다”며 “부산대의 발전이 곧 우리 부산.울산.경남의 발전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말에 믿음과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차정인 총장은 “우리 대학은 꾸준한 연구 활동과 교육혁신을 통해 동남권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해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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