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 2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0:55]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 2일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7/01 [10:55]

 

▲ 부산시청사  © 배종태 기자


부산의 경제.산업 위기 타개를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제시할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이 2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은 내년도 부산의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중점 투자 분야 및 효율성 제고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은 오는 8월에 있을 ‘2021년도 부산 연구.개발(R&D)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BISTEP(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투자방향(안) 발표와 지역 내외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옥영석(부경대, 산업공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재운(부산상의, 산업/경제) 본부장, 박영제(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 박사, 배수연(부산연구원, 정책개발) 위원, 박성백(㈜코노텍, 전기전자) 대표, 이장재(KISTEP 혁신전략연구소,과학기술정책) 소장, 홍진기(KIET 지역산업입지실, 동남권산업정책) 연구위원, 송완흡(POSTECH 미래IT융합연구원,산학협력) 팀장 등이 참여 주제 발표에 따른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부산시와 BISTEP은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맥을 같이 하면서 부산 경제활력 회복과 시민행복 구현을 위해 ‘코로나19 조기극복’, ‘지역 산업생태계 회복’ 및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을 기본방향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미래변화 대응력 배양을 위한 혁신역량 강화▲산업생태계 활력 회복 ▲스마트한 건강.안전도시 구현 ▲지역산업 위기 극복 및 관련 신산업 대응을 위한 다양한 투자 추진 등 4대 분야 10대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포럼에서는 혁신사업 투자기반 강화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유치를 확대하고, 정책-투자 연계 강화, 사업관리 내실화 등을 통해 부산시 연구.개발(R&D) 투자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