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에 하태경 의원 단독 신청...운영위서 선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6:34]

통합당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에 하태경 의원 단독 신청...운영위서 선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7/16 [16:34]

▲ 미래통합당 하태경(해운대갑) 의원  © 배종태 기자


미래통합당 차기 부산시당 위원장에 하태경 의원이 선출될 전망이다.


부산시당은 17일 오후 3시 시당 5층 강당에서 2020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은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과 관련하여 지난 14일 후보자 신청공고를 거쳐, 15일 1일간 후보자 신청접수를 받았다.

 

이 결과 하태경(해운대갑) 의원만  최종적으로 신청접수 했다. 통합당 시당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당규에 따라 시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선출하기로 했다.

 

시당 운영위원회는 시당위원장 및 부위원장,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당소속 자치단체장, 당소속 광역의회 부의장·원내대표, 시당대회 선출 전국위원, 상설위원회 위원장, 부장급 이상 시당 사무처 당직자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020년도 정기 시.도당대회를 7월 2일~24일 사이에 개최토록 의결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선출 직후 시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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